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솔로부대란 제목을 보고 서글픈 생각을 하며 왔는데.. 흠모하시던 레이디와 약속이 있다는 그런.............................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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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과 함께라면 이번 해도 웃을 수 있다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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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치진 않았으나 왠지 한이 담긴 저 말투는...(흠칫)....놀고있었는데 글쓰러 가겠습니다 /털썩
추천 감사히 듣고 갑니다...(울적)
전 케빈을 볼겁니다.
솔로부대 만쇄!! ㅜ.ㅜ
휴... 내일도 일해야 하는데... 커플들.. 염장질을.. 어떻게..견딜지.... 공공장소에서 애정행위는 삼가합시다...털썩OTL....
그래래랜드 로드가 있다니!
왕의 여여여영광이 있다니! 몽문선님 풍으로 해봤습니다(?)
저는 내일도 출근한다는.. 휴유.. 올해는 그나마 케빈도 물 건너 가버렸다는.. 에휴...
아 맞다! 나도 일하지.ㅜㅜ?
훗... 케빈이 나를 위로해줄테니 난 문제없어! 조금있다가는 해리한테 위로받겠군....
담하님의 무림흥신소 제목을 월백으로 봐껐어요^^
올해도 다이하드인건가....망할....
후후후~저는 이뿐 아기들이랑 여우같은(음???)신랑이랑...쿠쿠쿠~
오우 'ㅅ' 흠모하는 레이디와 잘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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