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중에 제가 방금 생각한거지만...
이런류의 소설이 나온다면 재밌있을거 같습니다.
기존의 무협은 반복되는 스토리가 계속 되죠.
참신한 아이디어로 무장한 신무협도 계속 나오지만..
이런류의 무협글을 접해 보지를 못했네요~
혹시나 있을가요?
주인공은 어느세가의 젊은 가주입니다.
하지만 가주인 주인공은 무공을 익힐수 없는
절맥을 가진 몸이지요.
주인공은 세가를 부흥 시키기 위해 아들과
아들이 다음세가를 최고로 만들기위해
세력을 키우고 아들에게 자신이 만들거나 세가의
무공을 변형시킨 무공을 시키며 다음대 영웅으로 키웁니다.
그러고 난뒤 암중으로 세가를 지배하며
오직 지략으로만 무림 종횅 한다는 내용의 글은 없을가요?
즉 암중지배자를 주인공으로 한...
이런류의 소설이 있으면 좋겠지만 역시 없겠죠?
필력이 된다면 한번 써보고도 싶은데...
너무나 바보인 저인지라...
이런류의 글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반복되는 내용의 무협 이제 식상합니다. ㅡ_ㅡ;;
새로운 신무협 글이 계속 나와서 독자들을 즐겁게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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