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취향

저만그럽니까

저는 아무리 추천 많이들어와도 너무 자주 입내림하면 안봅니다

그래서 나중에 혼자보고 아 이거 왜 안봤지 그러곤 하지만

끝까지 안보는것게 거의90%쯤됩니다

저는 아무리 재밌어도 게시판에 작가분의 활동이 두드러지면안봅니다. 조용히 글쓰다 연중하고 사라지신분들 작품은 안지울지언정 재밌게 보다가도 작가님들이 좀 나대는거(이부분은 죄송합니다만) 보면 그냥 지워버립니다.

저는 밤에는 글보면 미친듯이 집중하면서 보느라 밤을 새는 경우도 많은데 낮에는 아무리 재밌는 글도 몰입도가 떨어지더랍니다

저는 음악소설이던가 하는건 안봅니다

이 파트보는데는 이음악을 듣고 하는건 별로랍니다

저는 고구려뭐시기 우리민족 킹왕쎄 이런종류를 별로랍니다

재미를 떠나서 우리민족 착한민족 이란 세뇌는 싫더랍니다.

말그대로 한담.

[림랑]

죄송합니다.

[아론다이트]

아 그냥 그렇다구요 한담입니다 한담
저같은 지랄맞은 취향도 있구나 하시면됩니다

[달빛몽상가]

;;;;; 림랑님~~

언제 여기까지~~ ;;;
언제나 자주 보이시긴 하지만.... 죄송까지는;;;

갑자기 당황했다는...;;

[림랑]

아뇨 뭐 ㅎㅎ..제가 나댄다는 건 사실 스스로도 느끼고 있던 참입니다.
자제하려고 해도 어렵더군요.. 글은 잘 안남기지만..그래도
그 리플의 강렬한 유혹이...

껄껄 전 항상 글쓰면서 문피아를 클릭질하다보니.. 아무래도 연담글은 다 읽는 편입니다. 그러다보니 나서는데도 많네요.

[창연(昌延)]

저는 그냥 눈으로만 읽고.... 가슴으로 파이트를 합니다.

[지나가던中]

림랑님은 키보드에서 불꽃이 튀는 파이터시니;; 하하;;.... 저는 비쥬얼노벨류를 좋아하는지라 소설에 음악이 들어간게 좋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