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초반 20여편 정도는 광참하다가 그 이후 소식이 없는 작가.
2. 추천글 보고 열씸히 읽고있는데 때맞춰 출판삭제 해버리는 작가.
3. 하드가 맛이 가서 비축분 날려버렸다는 작가..
-> 정 그런 문제가 많으면 정기적으로 웹하드에 저장을...
4. 주기적으로 몸이 아픈 작가.
5. 지기(知己)들과 음주하다 연참대전 탈락한 작가.
6. 사정이 어찌되든 출판삭제 이후 출판 소식없는 작가.
...
그러나 무엇보다 제게 있어 얄미운 작가 타입은 다음과 같습니다.
격일연재 또는 주1회 연재라기에 작가님이 사정이 있으시구나 하며 혼자 납득하던 차에 다른 선호작에서 '매우 자주' 댓글이 보이는 작가...
"워이~ 글좀 쓰세요."
찔리는 작가분들 분명 있으실겁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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