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네네-안녕하십니까!
2009년을 활기차게 밝힐!
신년맞이 20,090자 연참 이벤트를 개최한 나흐트입니다.
(...어쩐지 저, 미움 받고 있는 거 같아요...작가들의 원념? 허헉!)
오후 8시 30분을 기해, 중간보고를 드립니다!!
총 참가인원은 11명!
1월 1일의 행사에 11명이 참가하였습니다!
(전 단 한 분도, 12월 31일 오후 11시 30분 이전에 신청하신 분들 중 거절하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순수한 우연의 일치!)
은색의마법 - 수능마스터 = 75,962자! 놀랍습니다!(완주!)
kashumir - 천혈 = 10,698자! 남은 시간, 충분하겠지요?(미완)
나흐트 - 루델미아 전기 = 24,055자! 힘들었습니다...(완주!)
키리샤 - 아저씨 용사 = 20,229자! 문피아의 인기인!(완주!)
오렌지시인 - 삼국지유선전 = 9,862자! 화이팅!(미완)
질풍의날개 - 플레어 = 23,609자! 3등입니다!(완주!)
은빛소금 - 블러드에덴 = 24,171자! 아쉬운 2등!(완주!)
버밧 - 검팔이 기사 = 20,426자! 완벽을 추구한다!(완주!)
[아직 카테고리가 없으십니다. 자연란-판타지, 검색의 생활화!]
페더 - 유쾌하게! = 23,795자! 영광의 1등!(완주!)
MarTa - 타로이세비 = 22,860자! 예전 이름, 다크엔올입니다!(완주!)
환몽의나비 - 카페 스틱스 = 7,475자! 힘내세요!(미완)
자, 완주하신 모든 분들, 축하드립니다!!
새해에는, 오로지 즐겁고 행복한 일만 있길!
[자작시]
차갑게 날선 바람 새해를 열고
저멀리 타종 소리 희망을 전해
지금은 고난 아래 머문다 한들
그위에 햇살 있음 잊으려 하리
작은 두 손을 들어 휘저어 본다
언젠가, 구름에도 손이 닿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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