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폭소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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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은 하는데 한 10편쯤 올라오다 연중되지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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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9화만에 출판 계약까지 하고서 글을 짼 아련옹. 난 결코 잊지 않겠....
개물이란 소설... 두번째인가가 세번째까지인가 읽어봤었는데 이것도 개가 주인공이었던걸로 기억중.. 개, 이계로 짖다 이거 뭔가 비범한데요 ㅋㅋㅋ
생각나는 건 오로지 이 대사 하나뿐. '핥지 마!' -ㅁ-;;;
사람이 개로 환생해서 판타지로 가는것도 있지 않았나요? 캐인 말고..
커그 자유연재란에서 '아련' 으로 검색하시면 아직 남아있는 글을 볼 수 있습니다. <a href=http://www.fancug.com target=_blank>http://www.fancug.com</a>
김운영님의 글 중 뿔난 개가 주인공인 글이 있지 않았나요?
견왕지로?? 제목만 들어본거라 ㅇㅅㅇ?;
흐음 그 뭐였지 8번님이 말하는건 흑사자 라는 책에서 외전격으로 잠깐 껴있는거고요. 개 이게로 짓다 저도 봤는데; 좀 웃다가 갑자기 연중 ㅠㅠ
이야, 그런 글이 있었군요.
아련옹, 모르는 척 하지 마세요.
은근슬쩍!?
명대사가 있었죠. "말시키지마 혀꼬여" 도시락으로 데리고 다니는 스켈레톤씨도 생각나네요.
사람이 개가돼서 이계로 가는건 군견이야기 입니다.(아마..) F월드에 연재되다 벌써 4년째 연중....
연중...되었나요? 덜덜
살려주세요우...
완결이 참 기대되던...작품이였죠 재밌었는데 ㅠㅠㅠ
제목이 "군견이야기" 맞았던가요? 개, 이계로 짖다..꽤 재미있게 봤었는데...ㅋ 아픈 여주인 대신에 개가 가는 거였지요???
개, 이계로 짖다 아직 작연란에 카테고리는 남아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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