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안녕하세요. 탁월이입니다.
어린이날. 어른이가 된 저한테는 이제 남의 나라 이야기 같네요.
선물? 받아본 적도 그다지 없긴 하지만, 참 살다보면 재미있는 추억도 많은 거 같습니다.
어린이의 동심. 어른이가 되어서도 유지하는 동심과 버리는 동심.
그 때문에 때로는 어린이가 한 없이 부러울 때가 많아요.
저는 어린이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일단 문피아 어린이를 위한 연참대전 등록입니다.
근데 여기 초등학생 있긴 한가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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