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문피아에 자리를 잡은 지 얼마 되지 않은 사람입니다.
예전부터 이곳을 알고는 있었지만, 가입하고 활동하기 시작한 시기는 올해부터입니다.
요즈음에는 컴퓨터를 켜면 가장 먼저 문피아에 들어옵니다.
왜냐하면 즐겁고 재미있는 연재한담 게시판을 읽기 위해서 입니다.
이곳에서 다루어지는, 장르문학에 관한 논의와 고찰은 장르문학을 진심으로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반드시 읽어야 되는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문피아를 보면 장르문학을 정말로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고, 연재하시고 있는 작품들도 다양해서 앞으로도 꾸준히 장르문학이 발전할 것이라는 희망을 줍니다.
바라건대, 여러분들의 말씀처럼 굉장한 작품이 나와서 우리나라 고유의 향기를 풍기는 장르문학을 세계에 빛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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