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솔직히 제대로 된 수준의 퇴고도 안한 책들이 넘쳐 나고
출판사들은 그냥 덤핑 수준으로 찍어내고
작가분들 보면 직장인들 대학생들 많지만
왠지 직장인 작가의 글 수준이 더 높을꺼다 생각 하지만
왠지 진짜 이거 중학생이 사칭한거 아니냐? 라는 생각도 드는 것도 많고
현대물의 경우 쓰기는 쉽지만 현대의 틀안에서 써야하기 때문에
아무리 잘쓰는 작가라도 현대물은 망하기 쉽상인데 그냥 막찍어내고
솔직히 장르 소설은 진짜 책 사서 책장에 꽂아 넣기 힘든게 많네요
일반 그냥 책 , 소설이나 좋아하는 분야 등은 사놓구
소장 가치가 충분한데 사실 추억도 중요하지만
왜 이러냐도 많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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