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연참대전 집계를 하면서 계속 뭔가 마음에 걸렸습니다.
중계를 맡기 전까지는 한 번도 게시판에서 본적이 없는 아이디였는데 왠지 모르게 낯이 익어 곰곰히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리고, 설마 하는 생각에 08~09년도 게시물을 확인하니..
엌
네, 4년전에 제가 알던 그 분들이 맞네요.
그걸 기억하고 있다는 것도 조금 웃기기 하고
하여튼 묘하네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새벽에 연참대전 집계를 하면서 계속 뭔가 마음에 걸렸습니다.
중계를 맡기 전까지는 한 번도 게시판에서 본적이 없는 아이디였는데 왠지 모르게 낯이 익어 곰곰히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리고, 설마 하는 생각에 08~09년도 게시물을 확인하니..
엌
네, 4년전에 제가 알던 그 분들이 맞네요.
그걸 기억하고 있다는 것도 조금 웃기기 하고
하여튼 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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