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메뉴에서
그냥 ‘연재방’ 메뉴만 눌러도
좌측에 연재목록뜨고, 우측메인엔 연재한담계시판이 뜨는데,
그에 비해
강호정담쪽은
상단메뉴에서 ‘독자마당’ 눌러도
좌측에 ‘선호작’목록이 안뜨고, 우측메인에도 강호정담계시판이 안떠요.
지금 독자마당 눌러서 나오는 복잡다단하게 구획된 페이지는
개인별로 다를지 몰라도, 저에겐 큰 의미가 없습니다.
독자는 물론이고 관리자들도 안볼거 같은 화면이에요.
그리고,
선호작으로의 접근이, 매번 UI(유저인터페이스)가 달라 곤혹스럽습니다.
B눌른뒤 선호작>더보기 메뉴를 통해 여러단계를 거쳐 복잡하게 접근해야 할때가 있고
N눌른뒤 다시 선호작눌러 접근하는건 가끔 N키가 안먹히는 때가 있어 곤혹스럽고
한개 글을 읽은뒤 다시 선호작목록메뉴로 돌아가는것도 UI의 일관성이 없고,
우측상단에 내서재 내작품 선호작 쪽지함 이라고 뜨는 메뉴도 보였다 안보였다
하는 일관성없는 방식이라 곤혹스럽습니다.
관리자나 작가분이 선호하는 UI도 있지만,
중요한것은 독자들이 최대한 일관성있는 UI를 쓰도록 해줘야 하지 않을까요?
우측상단에 ‘선호작’ 버튼을 배치하겠다면,
그 어떤상황에서도 계속 그 ‘선호작’버튼이 일관성있게 우측상단에
보이도록 해주셔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제가 독자에게 가장 좋은 UI를 하나 건의드리자면,
상단에 메뉴에서 ‘독자마당’ 누르면
곧바로 좌측에 선호작목록뜨고, 우측엔 강호정담 계시판이 뜨게 해주세요.
그리고 단축키B키 눌러서 나오는 내서재 메뉴.. 큰 의미 없고,
단축키 B 누르면, 상단메뉴에서 ‘독자마당’ 눌렀을때 뜨는 화면과
동일한 화면이 뜨게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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