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에서도 순위권으로 올라오는 몇몇 소설들, 인터넷 소설로서 인기를 얻어서 출판으로 간 분명한 작품들입니다. 그런데도 그러한 작품들의 후감을 보면 인터넷 소설과 평판이 또 달라지죠.
과연 대부분의 독자들이 원하는 방향은 어떻게 잡아야할까요.
인터넷 소설? 아니면 현실에서 종이책으로 읽는 사람들?
뭐 두 곳 모두에서 인기가 없는 저는 아무런 상관이 없겠지만, 나름 글을 쓰는 사람으로서 흘러가는 흐름에 민감할 수밖에 없더군요.
또한 현실과 인터넷 두 곳의 차이는 어떤 부분에 차이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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