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제가 좋아하는 몇몇 작품들은 무한 연재에 돌입하였고 다른 작품들도 그것에 자극받아 금딱지가 다닥다닥합니다.
이런 황훌한 일이 일어날줄이야 누가 알았겠습니까?
그저 좋을뿐입니다. 완전 노다지판입니다.
헤에라~~~금 걷으러 가세~~에헤라 디야~~ ...지송합니다...주화입마가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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퍽~!
헉..아파요... ?!.....커..헉.....이번엔 생사현관이 타통되어....환골탈태를???? 감사함다...검선지애님...이얏호!!
호위무사, 천마군림, 사라전종횡기, 황금인형 등등등 뭐 부터 읽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고민을 매일 할 수 있다면 내일 죽어도 행복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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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삼류무사와 산동악가는 왜 아무것도 없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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