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원래 여기에는 글을 안올리는데 오늘 우연히 고무림 신춘무협당선작들을 보러 들어갔다가 무존자님의 "천도비화수"를 다시 올린것을 보았습니다..
너무나도 아름다운 문장..한국무협의 역사를 다시 쓰고자 하는 신예작가의 작품을 한번씩들 읽으시고 작가에게 격려해 주십시요..
물론 집중탑구도 했었지만 요번에 당선되시고 새로 수정해서 출판을 곧 할 예정이니 많이들 칭찬해 주십시요..특히 글을 쓰시고 싶으신 후기지수들이나 문학을 사랑하시는 문학소년이셨던 분들에게는 애틋한 그리움을 남겨줄 것입니다..강력추천입니다...(일반연재란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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