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써버 이전 관계로 집탐을 쉬었습니다.
집탐란 개파 이래로 처음이었지요.
저도 덩달아 조금 쉬었구요. ^^
11일부터 일반연재란 용공자님의 "보보노노" 집중탐구에 들어갑니다.
진지한 글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강추입니다.
이제까지 주욱 보셨던 분들은 생각을 간단히 정리해서 글을 올리시면 될 듯 합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집탐은 비평을 포괄하는 카페입니다.
너무 글 올리는 걸 어렵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보인 그대로 자신의 느낌을 글로 표현하여 여러 사람과 만나는 장일 뿐입니다.
집탐에서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는 벗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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