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연재 아파트 단지 전방 500m에 위치한 자유 연재 다세대 주택은 정규 연재 오피스텔에 입주하고자 열심히 하루하루를 사는 서민들이 살아갑니다.
그 와중에 단연 열심히 사는 분은 원장님과 임원영님입니다. 그리고, 얼마 전에 전세 계약을 하신 박군님께서도 분발을 하고 계십니다.
또한 2차 만기에 이은 연장 계약으로 다세대 주택에 흡족해 하고 계십니다. 또한 출판 계약을 하시고 최연소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명석한 두뇌로 대학을 입학한 칠정선인님께서 분발중이십니다.
그 외에도 방을 비웠다가 다시 들어가고, 다시 계약하신 분들에겐 유감을 표합니다.. 열심히 사세요..@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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