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드립니다.
이번 새롭게 연재를 시작하게 될 한수오입니다.
마음은 있었지만 여러가지 사정상 뒤로 미루다가 마침내 인연이 되어 금강님의 허락을 득하고 연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연재 글은 '천봉'으로 전 무림향에서 연재하다가 개인사정으로 중단한 글입니다. 허술한 글이지만 여러분의 많은 도움 아래 좋은 글로 거듭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이 글 '천봉'은 고무림에서 연재하며 홈피 '무림인'과 영언문화사(북소리) 홈피에 링크를 걸 예정이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사전에 양해를 구했습니다.
연재는 월요일부터 시작할 예정입니다. 우선 전에 연재했던 부분은 약간의 수정과 함께 바로바로 올리겠습니다. 그 뒷 부분은, 물론 연재 주기가 늦어 질 수도... ^^;
아낌없는 질타 부탁드립니다.
그럼 늘 행복하시라는 상투적인 말을 끝으로 이만 인사를 줄입니다. ^^
한수오가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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