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두번밖에 안됐지마느ㅡㅡㅋ) 가면 한쪽 끝퉁이에 꽃혀있는 추혼수라...
재미있을까? 하다가 감평을 읽지 못해서 다른 걸 고르고 그자리에서 나옵니다.
휴~ 살걸 그랬나?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매번(두번밖에 안됐지마느ㅡㅡㅋ) 가면 한쪽 끝퉁이에 꽃혀있는 추혼수라...
재미있을까? 하다가 감평을 읽지 못해서 다른 걸 고르고 그자리에서 나옵니다.
휴~ 살걸 그랬나?
책소개
<추혼수라>는 대중원 무림을 배경으로 고려를 멸한 조선의 공주와 멸망 당한 고려의 왕족이 펼치는 치열한 결투와 비운의 사랑의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다. 총 5권 예정중 1,2권에만 등장하는 100여명의 인물들, 무엇보다 신무협 환타지 소설로는 이례적으로 인덱스 페이지를 따로 할애해 그 인물들에 대한 삽화가 책에 모두 수록되어 있다.
기존 무협소설의 틀을 깨는 추혼수라 만의 특징을 꼽으라 한다면 그것은 '왜 한국인이 쓰는 무협 소설의 주인공을 중국인으로 설정해야 하는가?' 또한 '고대 동이족이 중국 대륙을 지배하고 있었다는 사실은 어떤 반향을 불러일으킬 것인가?' 라는 근원적이고 역사적인 사실에 기초를 둔 스토리 전개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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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리뷰란에서...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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