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아시는 분 할머님이 돌아가셔서
가족이 여천쪽으로 가야하는데
매미때문에..ㅡㅜ
여름 다지나가는데 왠 매미가 와서 이 고생인지...
저도 님만큼 바쁜 사정은 아니지만서도... 이거 당황 시럽군요. 매미시러~ 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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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오늘밤이 고비라는뎅.....
여러명이 고생이시군요... 이런종류의 글은 강호정담을 이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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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죄송합니다
『GUIN』님. 매미는 잠자리채로 잡으세요... 휘익.~
시간이 많이 지나서 그냥 놔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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