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갈지 입니다.
제목 그대로 좀 야한 내용이 제법 나옵니다.
러나 글이 무척 매끄럽고 기성작가 뺨치는 묘사력을 갖추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 많이 연재된 것은 아닌데 지금 자유연재란에 오르고 있군요.
다른 사이트에서 연재 중이기 때문에 한동안은 삼연참으로 올라올 듯 하군요.
흑설낭자님의 "호색신마전기" 아마도 그림자무사님의 "내공무적"에 이어 자유연재란을 무척 뜨겁게 달굴 무협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글은 다른 사이트에서 외설이냐 아니냐는 토론의 대상이 될 정도라고 하는데 지금까지 올라온 글로봐서는 전 외설은 결코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좀 야하지만 재미있는 무협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개봉 뒷골목의 초초보 초허접 삼류작가 제갈지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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