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님의 소설 솔직히 전 거의 읽어본적이 전무... 하다고 해야 겠죠 소림사도 아직 읽어 보지 못했고요 어쩄든 작가님을 알게 된건 발해의혼 으로 알게 됬습니다 머 아직 까지 책을 구하지 못해서 읽지는 못했습니다 아주 아쉬운 부분이죠 금강님의 수많은 작품중 읽어본건 대풍운연의 그것도 달랑 2권 -_-;; 무협을 읽기 시작한뒤 얼마 않되서 읽었었는데 굉장히 어렵더군요 적어도 저한테는 그렇게 보였습니다 아 .. 제친구도 포기 했죠 분명이 그렇게 틀린점은 없었습니다 헌데 이상하게 어렵더군요 --a 참 그리고 발해의 혼을 알게 된건 선생님을 통해서 입니다 국어 선생님이 제 친구넘이 보던 대풍운연의를 빼앗겼는데 그걸 보시더니 금강님 얘기를 조금 해주시더군요 지금은 기억이 않나지만 그떄 거론되었던 책이름이 발해의혼 이었습니다 그뒤 구하려고 했는데 없더군요 흠 역시 읽은게 없어서 쓸말도 별루 없군요 --a 수능이 끝나 거덩 대풍운연의 꼭볼생각 입니다 그떄 포기하면서도 상당히 아쉬웠으니까요 제주위 친구나 후배들은 믿지 못하는거 같은데 무협을 보다보니 쉬운책이 있고 어려운책이 있어서 점점 배워간다고 해야하나 전엔 못보겠던 책이 상당히 재미있고 끌리더군요 이제 좀읽었다고 생각하니 대풍운연의 꼭 읽어 볼랍니다
이번에는 별로 관계없는 글이 많았네요 머 관심 없으신분들도 많으시겠지만 다음번에는 진부동님(야신)에 대해서 한번 말해 볼까 합니다 그리고 쪽지함이란게 있던데 쪽지좀 보내주세요 -_-;; 많은 분들과 의견과 무협에 대해서 나눠보고 싶은 얘기가 많습니다 그럼 저는 이만 자러 갈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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