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 소설 읽은지는 얼마 안됨니다. 몇몇을 보았을 뿐임니다.
그런데 주인공들이 좀이상하더군요
악인들은 과감하게 처리하지 못하더군요
제가 사악해서 그런가요?
산적이야기가 많이 나오더군요 시시껄렁한 산적들은 그냥 풀어줌니다.
다음에 지나가는 사람들은 죽든살든 주인공과는 아무 관계가 없으니까요
주인공이 정의 롭다면 당현히 삭적을 처단해야 하지 않나요?
아니면 살생을 피한다면 보통 무협에서 보는 우두머리도 살려주고 모두 해치말고 복수도 하지 말아야 하는데.. 그런 사람들 사려주는 사람이 복수는 하더라구요
시시껄렁한 산적한데 죽음 당한사람도 알아서 복수하라는 뜻일까요?
과감하게 벌은 주어야 한다고 생각함니다 죽일려고 덤벼도 안죽였으면 죄가안될까요?
제가 나쁘게 생각하나요?
당현히 죄가 됨으로 벌을 받아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여러 작가님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안은거 같더군요?
산적같은 사람들을 만나면 풀어주는 주인공이 좋은사람인가요? 죽여주는 사람이 좋은사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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