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지금 제 옆에 있습니다; 움하하하;;
근데 보기가 무섭네요;
또 한 번 열면; 푹 빠져들어; 현실과 단절되 버릴텐데;
흠;;;
헉... 지금 내 옆에는 1권부터 7권까지밖에 없는데... 8권... 부럽습니다. 대한민국의 남편(자)이라면 이 소설 읽고, 큰감동 받아 아내와 딸을 위하여 보다 열심히 사회 나가서 싸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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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흑흑..!
염장질~!@ㅠ.ㅠ
무척 짜증납니다 본편은 250페이지 정도밖에 안됩니다. 읽다보면 화가 납니다.(벌써 요것 남은거야 ㅜㅜ)
저도 게으른 늑대님과는 다른 차원에서 짜증이 났습니다. 봉성 제이공자의 안타까운 사랑도 그것이지만.. 또 다시 북궁청운에게 용설아를 맡겨 버리다니.. 호위무사에서 반복되는 그런 설정에 짜증이 치밀어 올랐습니다. 그 부분 이외에 나무랄 부분은 없었습니다만... 6권이후로 웬지 글의 질이 떨어진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에겐 건곤권 5권이 있다는.... 흐흐흐.
아직 완결은 아니지요...? 완결이면 슬퍼질지도..ㅠㅠ
왜 서점보다 대여점이 빨리나올까 ㅠㅠ 어제 서점서 호위무사 8권 나왔어요? 물어보니 달랑 한마디 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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