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마님의 댓글에 대한 말씀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글을 올리고 있는 입장에서 보면, 댓글은 작가에 대한 신뢰를 주는 일일 것입니다.
하여 댓글은 작가에게 그만큼 활력소가 되고 있다는 얘깁니다.
기성 작가는 더 좋은 글을 집필할 수 있을 것이고, 습작가는 힘을 얻어 제대로 된 작품을 쓸 수 있을 것입니다. 글을 읽는 독자들은 작은 보답이라도 해야겠다는 아니 자신이 읽는 작품이 좋은 성과를 이룰수 있게 도와 주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십시오. 이것이 더불어 사는 세상이며 go무림의 발전에 기여하는 길입니다. 우리는 서로 신뢰하는 속에서 발전하고 있습니다. 댓글은 자신도 한 몫을 하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go무림의 모든 가족들에게 행운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박단야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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