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한편 새로 올라온거 볼려면 그 전에 내용 다시 읽어야 되서 짜증나 - _-;;
차라리 1편올릴거 한번에 올려줘요.
비운령 님은 욕심이 많으시네요. ^^ 저는 느긋한 팬더 님이 글을 올려주시는 것만 해도 감지덕지예요. 어느 정도는 포기하고 읽고 있지요. 흑흑흑 책 나오면 소장하고 원없이 읽을 꿈만 꾸고 있습니다. 이것도 작가님의 계략(?)이려나? 느긋한 팬더님, 혹시 이 글을 읽으시면 출판사에 독촉을 좀...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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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이 느긋한팬더님은 이런 독자들의 투정을 즐기시는것 같습니다. 파업도 소용이 없고... 출판사에 전화 넣어서 압박을 가하는것이 가장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방법 같습니다. 팬더님도 출판사의 독촉은 심히 꺼려 하시는 것 같더군요. 다같이 전화 한번 넣을까요? ^^
방금 확인한 사실입니다. 느긋한 팬더님이 2연참을 하셨습니다. 아마 정신적으로 큰 충격이 있었듯 합니다. 가셔서 확인해 보세요. 정말 충격적인 사실입니다. 킁킁
연참이 아니라 설 연휴 긴 휴일동안 연재 못한 분량을 연일에 걸쳐 올리신게 아닐까 생각되네요. 그러면 저번주는 연재가 없었으니깐 내일도 올라오면 참 좋겠군요.
저도 2연참 보고 이제 아이디를 둔갑팬더라고 바꿔야 되는게 아닐지 심히 고민해봤음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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