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비뢰도를 생각나게 한 소설이죠. 비뢰도 작가분이 고무림에 글을 쓰셨다면 이 글과 비슷하지 않았을까... 생각하게 만든 소설입니다. 비뢰도가 늘여쓰지만 않았다면... 하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만족하실 것 같습니다. 두 소설을 비교하려는건 아닙니다. 뭐랄까 분위기가 많이 닮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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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전혀 다르다고 생각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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