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굉장히 스릴넘칩니다.--;;; 자정되기 불과 5분 전에 올렸습니다.
갑자기 하나로 인터넷이 말썽을 일으켜서 난리가 났었습니다.(언젠가는
한통으로 바꿔버릴테닷!-_-+) 어쨌든 어찌어찌해서 삼일은 버텼는데...
그러고보니 2002년 제가 연재 처음 시작한 후로 처음 한 삼일연참입니다.
하고나서 저도 놀래버렸습니다.^^;;
흐흠...우리의 금강문주님께서도 여전히 쾌속 순항 중이시고...무엇보다
박신호 작가님의 공언이 무섭습니다! @_@! 마지막 날 십연참을 하실수도
있다니...금강님, 박현님과 함께 정말 강력한 우승후보이신듯! +_+!
(다른 분들 우승후보에 올리지않았다고 뭐라하지마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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