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의 한숨입니다.
말 그대로 큐브출판사는 사라졌고, 김형민 사장은 많은
부채때문에 그만 뒀다고 합니다.
방금 새로 큐브출판사를 인수한 카오스출판사 관계자가
저에게 전화를 해왔습니다.
인터넷 사이트를 보고서 부랴부랴...
극구 사죄하고!!
그 관계자는 게속적으로 저와 출판을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리고 다음 주쯤 올라와서 만나자고 합니다.
이런 문제를 여기시킨점 고무림 분들에게 미안합니다.
일단 잘못은 그쪽에 있었고, 인수한 관계자 분이 어디서
알았는지 소식을 들었는지 연락이 와서 통화했고...
무마되었음을 알립니다.
다시 한번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합니다.
고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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