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_-;;;;;; 아~~~ 신독님의 이 마음씀슴이.... 본래는 좀 더 일찍 하려고 하셨지만 혹시나 제가 떨어질 것을 우려하셔서 제가 떨어지고 나자 이 내기를 하시는...ㅠ.ㅠ 역시 저를 향한 마음이 눈물겹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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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넘기기 힘들 것 같습니다. 미리 마음의 준비를...... 헉, 임종 분위긴데 이건 ㅡㅡ;; 여하튼 저도 오늘 떨어지신다에 한 표!
둔저님, 왜 내기에 안 거는 검까? 동선님도 오늘에 거셨구만요. 오호-! 동지! (덥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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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습니다! 상품 하나 걸겠습니다! 금강님의 탈락날짜를 맞추시는 분들 중에 원하시는 1분에게 '경혼기(분뢰수편)'-전3권을 부쳐드리겠습니다. 신독 : 아니..-_- 어이하여... 둔저 : .....그대를 위해서라면. ps - 대신에 착불.
비축분이 없다는 말씀은 참가자들로 하여금 마음을 놓게 하려는 고도의 심리술! -_- 고로 오늘이 아닌, 내일 탈락을;;;
금강님을 함 믿어보도록 하겠슴다 last man standing: 금강 (두둥!!)
흠..우리도 고도의 심리술을 쓸까요? 질답란에 금강님~~~ 이게 궁금해요~~~~~ 하고 마구 질문 올리기. 건의/신청란에 금강님~~~이게 잘 안되여~~~~~ 하고 마구 신경쓰시게 하기. 또 없나...
나두 낼 탈락으로 할래요..^^.. 둔저님 당첨되면..나줘요..^^.. 착불도 필요없이 내가 받으루 갈께요.. 명덕 네거리 근처라구 했죠???..푸히히히^^;;
우왓!! 경혼기!! 둔저님.. 경혼기 있으시면 진즉에 제게 연락주셨어야죠.ㅜㅜ 이런데 상품으로 거시다니..ㅜㅜ 상품 다른거로 바꿔요.ㅡㅡㅋ
검우야..너 왜 이러니...ㅡ.ㅡ^ 내기가 달아오르고 있는데 찬물은. 퍽!! 걍 내기나 해!
휙휙- 회피기술. 경혼기는 내껍니다~!!
음..선지애낭자. 이미 늦었다오. 둔저님이 거신 거 본글에 올렸으니. 글구, 내기에서 이김 되자너. 경혼기 탐나면 금강님 언제 떨어지실지 맞추라구.으흐흐
헛, 경혼기! +_+) [불들어온다!] 오늘 이후에 올이..ㄴ! (퍽퍽퍽!)
흠.. 둔저님께 쪽지를..(==a)
자, 저는 내일 모레에.. (...)
자자...대부분이 오늘을 못 넘기신다.. 내일을 못넘기신다.. 일케 걸고 있습니다. (아..쓰다보니 이상하네요. ㅡ,.ㅡ 전혀 그런 발칙한 뜻 아닙니다..;;) 전 오늘을 못넘기신다에. 음음. 어감이 진짜 이상하네여. ㅡ,.ㅡ
에이. 금강님 자존심이 있지. ^^;;; 전 끝까지 가신다고 봅니다. 대가가 달리 대가이겠습니까? (아부 모드. ㅋㅋ)
전 끝에서 두번째^^;;
아니... 내가 밑에서 이벤투 하는데... 바로 위에다 떨어지기 내기라니!! 안그래도 오늘 몸살까지 나서 목 아프고 머리 아프고 어깨결리고.... 난리인데... 이런 내기까지 - - 두고 보자....
3일후!
전..음 .. 4일 후로 하겠습니다 ㅡ,.ㅡ;
험험!...문주님 의 오늘밤 타 ㄹ 라 ㄱ 에 한표입니다. 헉헉~~하루내내 자객을 피하느라 너무 힘듭니다. 내공이 이젠 바닥이.... ==3==3==3=3=3
5일후!!
간단히 낼 모레까지 연재 하시고 그 담날 떨어지신다... 즉 3일후...
자자~~ 금강님이 "두고보자.."하셨슴다. 과연 오늘을 넘기실까요? 남은 시간 약 3시간여. 두둥~
3월 22일...에 걸겠습니다. 금강님이 그날 무지 바쁘실 거라는 예감을 믿고... ㅡ,.ㅡ
3월 21일 올인!!!
4월 1일
3월31일
3월 27일 설마...이날까지 쓰시겠수요... 후다닥~
흐.. 작심 삼일이라고 오늘이 18일 4일 째 되는 날이 22날 포기하실 듯 합니다. 비축분이 떨어지셨으니.. 쿠하
4월6일~
지금 이시간 바로!!!!! -_-;; 하면..과연......
3월 25일... 후훗. 이 날을 찍으신 분은 없닷! 금강 님... 이 날까지만 버텨주셔서 제게 경혼기의 영광을...
ㅎㅎ 3월26일 :;
ㅎㅎ 1시간 남았네요 오늘 지금 걸어도 되는건가요? %%^^
금강님이 마지막날까지 가십니다.!
저는 사람들이 걸지않은 3월 29일에... (근데, 왠지 끝까지 남으실 듯한 느낌..)
오늘입니다. ㅡ_ㅡ;
허헛-1 금강님 한번 떨어진 신뢰란 쉽게 되돌릴 수 있는 것이 아니지비요 ㅋ
흠, 지금 시각을 보니 상당히 위험하시다는... 과연 오늘을 넘기실 수 있을지.. 50분 남았습니다. ㅡㅡ;
내일에 한표! 12시 까지는 기도하는 마음으로 기다리렵니다.. 제발....
크..저는 경혼기와 인연이 없나보군요. 방금 노란불 들어왔슴다. 아깝다...쩝쩝... 히죽~ 과연, 내일은? 이제 오늘 떨어지실 분들께 애도를 준비해야겠군요. 으흐흐
지금 해도 되나? 저는 3일후에 떨어질 것 같습니다만,
둔저님이 상품을 바꿨네요. ㅡ.ㅡ 머..주는 사람 맘이니. ㅡ,.ㅡ 그래도 사내가 한 입으로 두 말을! 음..상품..포영매, 남해삼십육검, 암청명조, 셋 중 하나를 골라 주신다 하네요. 본 글에 바꿔 놓겠슴다. 그나저나..제 배팅은 틀렸고..ㅡ,.ㅡ 에띠... 다른 작가분들로 또 내기 걸어야쥐...(-- )( --)
허걱............ 불 들어왔네................................. ㅜ.ㅜ................ 전 탈락입니다 ㅜ.ㅜ
아하하하하... 전 라스트맨 스탠딩에 금강님 찍었습니다 아직 희망이 있습죠 음... 그나저나 상품이 셋다 좋은걸
맞습니다. 아무리 짱돌을 굴려봐도...백전노장 금강님께서는... 음모론이 맞는거야...그것봐요 어제도 바쁘시다고, 글 못썼다고 그러시길 3시간만에... 노란색불이 깜빡깜빡...쓰으읍 금강님이 음...이만하면 아그들 많이 쫄았겠지? 하고 척 내려오시지 않는 다음에야...불가능한 일이야..ㅜㅜ
3월 25일쯤... 떨어지실까..? 음...목요일은 아무래도 금강의 금(金)의 기운이 쇠하는 날이니...(무슨 기문둔갑이냐?)
3월 23일로 잡아 보겠습니다 $.$ 경혼기야 내가 간다...
전 3월 24일이요. ^^;
헉? 무공비급이 나타났다는곳이 어디요?~
3월 30일. 이날은 아무도 없네요 아무도 없는 날을 해야 상품이 내게로...흑
월요일날 떨어질 것 같습니다. 푸헤헤~
월요일 올인~~~~22일
곧 떨어진다에 걸어 주십시요. 제발. But , 그러나, 저는 마지막까지 달리고 우승에다가 배팅할랍니다. 그래도 문주님인데, 더구나 쓰던 관록은 어쩔수가 없을 듯... 22, 23, 등등 받고 우승에 올이이-------- ㄴ 우하하하 드디어 경주마 두마리 생겼다(퍽퍽) 쿨럭 쿨럭 자, 자, 자객이......
안떨어진다 ㅡㅡ;; 에 만표 ..;;
4월 5일 그 땐 나무 심으러 가실거죠?
전 4월 4일에 걸겠습니다...死死입죠...근데 중요한것은 제가 해외산다는것이 둔저님을 조금 떨게 만들지 않을까...배송료가 장난이 아니기땜에.......물론 저 혼자 생각입니다...아니, 금강님이 둔저님을 물먹이기 위해서 아니 절위해서라도 4월4일에 떨어져 주신다면야 백골난망입니다..
3월 29일~!!! '-'
그래도 관록이 있으신데 일주일은 버티지 않을까요.
27일 토요일에 한표~
4월 2일! 한 주간의 피로와 그 동안 안 쓰던 글을 갑작스럽게 쓰는 스트레스! 게다가 그 때쯤 되면 서서히 떨어져 나가시는 고수분들의 눈치를 보며 금강님 께서도 서서히 노란 N자 깃발을 슬그머니 내리실 거라 생각합니다.
3월 26일에 한표. ^^
3월 23일 화요일에 한표~! ^^;ㅋ
금강님.. 고도의 심리술에 다들 넘어가셨네.. 금강님은... 죽어서라도 내기를 위해서라면 글을 쓰실분!!! 고로 무조건 끝까지...!! 금강님 우승..!! 금강님 믿습니다..
전... 이것이야 말로 고도의 심리전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이런 글을 올려서 금강님의 마음을 교란! 그리고 연재불가! 캬하! 신독님 원츄~>_<
전 4월16일 왜 기뻐서 약주드시느라고
저는 마지막까지 연참하신다에 걸겠습니다...ㅋㅋㅋ 금강님 믿어요~~~~>.<
4월 3일날 떨어지실듯.;;;ㅎㅎ;;
전 술 안마십니다... 고로 위에 술 이야기 쓰신 분은 탈락 되겠습니다 ^^
이번주 마지막에서 하루 앞! 30일! 이날 못올립니다. 분명히 ++(_-
장담합니다만 금강님은 연참대전을 시작하신 채면(뭔가 말이 이상^^)있어어라도 끝까지 갈것입니다!!!!! ______________ [ 금강님 만쉐! ] <=표지판이랍니다.......나름대로....... -----[]------- =====[] =====[]
4월13일
말도 안되게 금강님께서 끝까지 남으실것 같은 불안한 예감이 드네요;;
4월 12일이요. ^.^ 막판에 다른 작가분께 넘기시지 않을까 하는...
4월 7일에 한표입니다......훗~!
59번 해래님 배송료는 착불입니다 -.- 그리고 저는 최후의 생존자가 금강님이 아니실까 하는..
-.-....... 전 음.. 4월 10일날에 올인!
4/3일에 .....................
금강님이 고도의 심리전을 펼치고 계신는군요 전 끝까지 간다에 올인 !!
저도 끝까지 간다에 올인 ^^* 프로의 약속은 금이기 때문이다.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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