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독자의 설정에 대한 의문에 대해..
(여러가지로서 여타의 무협에서 접해보지 못한...)
;;그건 중요하지 않고 무당파에 대한 서술적인 의미이며 앞으로 전개될
내용에 주목해 달라는 작가님 의견에....개인적인 의문이 있습니다.
새로운 무협(?)과 설정에 공감이 되면 좋은데
독자가 같이 호흡하고 느낄 수가 없으니 깊이 몰입이 안되고
아쉬운 감정만이.....
그래서 앞으로 전개될 내용이 궁금하고 기대가 되어야 하는데
자연적으로 반감이 되고 있습니다.
아쉬운 마음에...개인적인 의견으로 몇자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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