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참대전이 시작되었습니다.
자정이 지나자마자 벌써 열띤 레이스를 시작하신 분이 계시네요.
정규란의 이수운님과 자유란의 담적산님은 벌써 두 편을 올리셨습니다. ^^*
작연란의 수담, 옥님과 초우님도 질주를 시작했습니다.
일반란에서도 박현님이 달리기 시작했고,
정규란에서도 이수운님, 일성님, 추몽인님, 풍운아님, 소소님이 달렸습니다.
자유란에는 담적산님과 리징이상훈님, 혜송님이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유월의 푸르른 아침.
연참 작품들이 벌써 열어가고 있습니다. ^^*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