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로...
무정십삼월이 일반연재로 쫓겨갔습니다.
더 있게 해달라고 사정하는데도 사정없이 쫓아냈습니다.
(잘했죠?^^)
두번째로...
자유연재란의 섭춘빙도 쫓겨갔습니다.
섭춘빙의 저자 무겸은 뛰어난 필력을 자랑합니다.
다만 너무 잘쓰다보니... 하지만 몇회만 읽다보면 아, 참 잘쓰네.
라는 느낌이 절로 드는 글입니다.
세번째로...
벽란도라는 글입니다.
이 글은 연재가 된 적이 없었던 글입니다만...
아마 연재가 되면 충분히 여러분들에게 호평을 받을 수가 있을 걸로 보입니다.
모두 기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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