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새로운 철면피신공이 등장한것 같네요. 설명하시다 막히시면 배째시라뇨. 무척 난감함을 ..... 덕분에 읽을까말까 망설였던 작품에 과감히 손을 뻗히게 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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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표사 내용이 혹시나 해서 가봤더니 예전 하이텔무림동에서 재밌게 보던 글이군요.. 연재량이 옛날에 읽엇던 부분까지 갓는지.. 일보무적이던가.. 다시 읽어봐야겟지만 저도 추천할만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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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저랑 취향이 비슷하시네요. 추천작 몇편 읽어봐야겠습니다.
음 즐문한가지 북마크는 어떻게 하느거죠?
즐답입니다. MSIE에서는 ctrl+d 인가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쓰는 브라우저는 MSIE가 아니기 때문에 맞는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MSIE의 보통 상태로 보면, 고무림에서는 북마크가 안되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MSIE에 대해서는 잘 모르니 (고무림에 글을 올릴 때만 씀) MSIE에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넷에서 찾아보시기를 권합니다. 혹시 고무림의 북마크 기능을 물어보셨다면... 저도 그 즐문에는 답변을 못 드립니다. 모르거든요. ^_^
여자분 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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