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들의 피와 땀과 인내를 요구하는 연참대전.
이제 혈전 25일째를 지나, 앞으로 5일 남았습니다.
마지막 카운트 다운 5일을 앞둔 현재, 총 열 분의 작가님들이 살아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혈전 24일째인 아래께부터 필살의 승부수가 던져지기 시작했습니다.
고명윤님, 이틀 연속 무려 9연참의 신공을 발휘하며 막판 추격에 나서셨습니다.
그리고 이수운님도 어제 5연참, 단숨에 리징 이상훈님과의 차이를 1편으로
줄였습니다.
마지막 불이 붙기 시작한 연참대전.
과연 최후의 승자는???
현재까지 생존하신 분들과 분량입니다.
(25일 현재 리징이상훈님이 64회로 선두,
이수운님이 63회로 박빙의 2위, 고명윤님이 41회로 3위입니다.)
[작가연재]
고명윤 : 화룡점정 = 41 ------------
[일반연재]
신독 : 벽파 = 24
[정규1]
도욱 : 개방각하 = 26
李水雲(이수운) : 지(池) = 63 *************
[정규2]
서인 : 불환무위 = 24
장자몽 : 신마적 = 24
천유애 : 무성검제 = 24
[자유연재]
리징이상훈 : 다사왕비 = 64 @@@@@@@@@@@
무글 : 남아 = 24
無劒(무검) : 검도지의 =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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