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장을 말아먹어도 좋다. 얼마나 잃어주느냐를 가지고 너의 능력을 평가하겠다.
자연스럽게, 최선을 다해 잃어라."
도대체 이런 영업방침이 가능하단 말입니까?
ㅜ,.ㅠ
도박장 영업을 이렇게 만드는 친구, 제게도 한명 소개 시켜주시길...
황규영님의 중고작품(곧 연재시작 10년이 된다는 소문이....쿨럭)
표사의 재미를 한마디로 보여주는 부분 표사 24회.
이 연재분량 하나로도 더위를 날리시게 될껍니다.
그리곤 마수에 빠져 허덕허덕 하실껍니다.
정규연재2 황규영님의 표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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