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ㅎㅎ 더 가다보시면 5편 마지막 부분에, 영춘이의 한마디도 웃음을 참지 못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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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로 우습지는 않은데. ;;;;;;;;;;;;;;;;;;;;;;;;; 으음........... 저는 감동적이었습니다. 두 남자가 서로 다른 여자를 끌어 안고 제갈길 가는 장면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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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우습나요?? 전 별로 웃긴게 아니고 진지한거 같은데...
영춘의 마지막 대사 "모두 내 밑에서 일한다!!!" 저도 이거 읽다가 웃겨서 한바탕 굴렀죠^^
작가분이 국문학과출신이더군요. 그래서인지 천성적으로 인진몰라도 참신하고 재미있는 문장이 참 많더군요.
정말 재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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