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나는 내용이.. 아버지가 무당의 속가제자고요
표국을 운영하고 있어요.. 태극권의 달인이고요
아들은 무당의 본산제자로 들어갔다가
사형을 불구로 만들어서 파문은 안당했지만
속가로 남게 됬고요..
그러다가 중원표국인가?? 가장 유명한 무당의 속가제자가
운영하는 표국에서 오호대에서 일하는데
거기에서 무당에서 파문당한 무당장문인의 사형이 있고요
그러다가 작은표국을 먹으면서 세력을 키우고
상로일통의 꿈을 키우는 적과 맞써 싸우고
그런 내용인데.. 제목이 기억 안나네요
유명하신 작가분 같았는데.. 완결도 나온것 같고
아닌가??여하튼 이글의 제목을 가르쳐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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