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나름대로 열혈독자로서 열받습니다..
머가 열받는지..아마 유령회원입장에서 말하면./..기분나빠할지도..모르죠
저도 쳇방에 가겠습니다 거기서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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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방법이긴한데 실시간으로 바로 타이핑이 되므로 감정적인 욕설이 튀어나올 가능성이 있네요..
헐~~ 채팅방에 50명이나........... ^^;;
월요일 새벽보다 더 심각한 분위기 입니다..;;
끝없는 뫼비우스더군요.. 말꼬리물기
각자 나름대로의 결론을 한번쯤 들어보고 싶었습니다 1:1 대화를 많이 못해서 아쉽습니다 (핑계대고 작업이나 해볼까 ㅡㅡ;;)
아.. 겜하느라 구경 못 한 걸 아쉽게 생각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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