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뭐 잔잔한 것은 아닌데 필력의 필이 꽉 꽂히는 것은 취접, 필력과 함께 내면을 꽉 움켜지는 듯한 글은 무정십삼월 잔잔하다 못해 평화롭기 까지 하는 의선이 있습니다. 더불어 보너스로 한가지 더하면 코믹, 스릴, 대하 장편의 월하노인이 있습니다. 경황중에도 댓글 달아드렸으니 제글에도 댓글달아주세요.(뻔뻔! 뻔뻔!) 제글은 7214번 입니당(아! 추하다 정녕 내가 이래야만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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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봉님 작품은 보셨나요? 아직이라면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 다 좋아하지만 <대형 설서린> 한번 권해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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