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운명을 계승하는 자>라는 졸작 판타지 소설을 출간한 적 있던
'레니우스(필명)'라고 합니다^^;;
지난 2년간 군대를 다녀오기도 하고 해서 기억 못하시는 분들도 많으실 듯 한데...
최근 새로이 무협을 쓰면서 여기 고무림에 가입하여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일반연재 심사에 겨우 통과하게 되여 저만의 연재란에 글을 올릴 수 있게 되었는데...
바로 군대에서 계속 구상하고 다듬어 온'검선지가' 라고 하는 무협입니다.
가문이 멸문되고 홀로 남은 주인공이 스승을 만나게 되면서 검으로 선인이 되는
검선의 꿈을 이루어나가는 내용인데 과연 제대로 이야기를 풀어나갈 수 있을지
모르겠군요.^^;;
하지만 부족한 필력이나마 열심히 노력해 쓰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ps: 현재 무지막지한 광참으로 한권분량을 올렸습니다. 일단 '검선지가'를 맛보시기에는 충분할 겁니다^^ 계속 꾸준한 연재가 이어질 겁니다.
<<레니우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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