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알찬결심, 축하드립니다. ^^ 단호하신모습 보기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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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 추카 그럼 볼수있겠네..
격산타우의 수법으로 질타(?)해드리지요 ;; 정 미적지근하다 싶으면 말씀하세요. 제가 아는 최후의 절초로 주화입마에 들게 드리지요. 그이름하여 무.한.소.소 무한히 웃다가 주화입마에 드는 무서운 마공 ;; 그 옛날 소소천마가 썼다는 최후의 절초.. 써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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