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중,고등학교 다닐때는 김용의 영웅문을 친구들끼리 돌려 가며 읽었었더랬죠..
그리고 대학에 다닐 무렵에는 이영도의 드래곤라자가 정말 인기 있었죠...
그외에도 무협작가님들 중에 날라다니시는 분들이 많았죠...
금강, 좌백, 설봉 등등등등
그리고 정확한 차례는 모르겠으나 김정률 작가도 많은 인기가 있었구요...
그러다가 어느샌가 퓨전판타지 물 들이 유행하더니
어느새부터는 또 게임판타지가 유행했었죠...
요즘은 어떤 장르가 대세인가요?
문피아를 슬쩍 훑어 봤더니 요즘은 딱히 대세는 잘 모르겠고
정말 장르가 다양해진듯 합니다.
게임, 스포츠, 무협, 판타지, 퓨전, 등등등...
요즘은 어떤 장르가 대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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