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현판이요. 현대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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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타지요 환생은 덤. 하 환생하고싶다.
일일연재하는 가벼운 현대물이죠. 요즘 문피아소설들도 웹툰 처럼 매일 가볍게볼수있는 웹소설?화가 진행되고, 인기를 끄는거같네요. 독자들은 일단 결제하면 연독률이 꽤 높다보니 작가들도 안정된 수입을 얻으면서 장편경향이 뚜렷하고요. 요즘 문피아에 나오는 글들보면 천편일률적 장르에 대부분 일일드라마 느낌? 나네요.
여담이지만, SF는 저~~~~ 아래에 있습니다.(주륵...)
축구 하다가 질질끄는 필드 보면 수익 안정권 올라가니 질질끌죠 ㅋㅋ
현대판타지가 주를 이루고 있겠죠? 저도 이런걸로 쓸걸 매우 후회한답니다 ㅠ
불가불계면 영호충의... 그 거시기 잘린... 남자면서 아미파 제자인...
ㄴ...남자인데 아미파라고요? 의...의사양반...!
응? 설마 김용의 소설들을 안 읽어 보셨나요? 무협 하면 김용 이었는데 하버드 였나? 미국 유명 대학들에서 중국어 교재로도 쓴다는 소리도 들었는데... 요즘은 생소한가 보군요
로맨스
지금으로부터 4~5년 전. 현대판타지 붐이 일어났을 때, 장르문학의 전문가들은 현대판타지가 일시적인 흐름에 불과하고 얼마못가 사그라들 거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여전히 대세입니다^^;;
장르 문제라기보단 재미있다면야
장르소설시장 전체를 보면 당연 로맨스가 부동의 1위죠. 이건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는듯 합니다ㅎㅎ 그런데 문피아에서만 보자면 현대판타지죠ㅎㅎ 먼치킨 한줌과 약간의 갑질을 더한 현대판타지...?
잘쓴글이라면 장르에 연연하지 않는거 같아요
최근 10년간 대세변화 게임->현대판타지->현대판타지를 기반으로 한 복합장르(게임,스포츠,무협,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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