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어헝헝헝....
찬성: 0 | 반대: 0
그런 꿈이라도.... 꾸었으면 한다는. 하하하.
“스승님, 꿈을 꾸었습니다." “무슨 꿈을 꾸었느냐." “제 글이 추천을 받는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어찌하여 울고 있느냐.” “그것은 이루어질 수 없는 꿈이기 때문입니다.” 으윽, 실제로 추천받는 꿈 보고 이게 생각나더군요 ㅠㅠ... 그, 그래도 꿈 꿀땐 좋았....
같이 울까요?
다들 비슷한 꿈 꾸나 봅니다.
그런 꿈을 꾸시다니...
저는 제 글의 조회수가 백만을 넘는 꿈을 꾸고 아침에 일어나서 슬피 흐느끼던 경험이.....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