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ㅎㅎ
이번에 하이 파워, 로우 파워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알고보니 제가 쓴글은 대부분 하이 파워더군요. 독학이라 한계가 있었던 설정능력이었던 것 같습니다.
로우 파워 판타지도 매력이 넘처흘러 나중에 시간이 된다면 꼭 로우 파워 판타지를 쓰고 싶네요.
이것을 계기로 웹소설계 판타지의 매력을 한층 더 느끼는 요즘입니다.
소설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사람이 주변엔 없다보니 이런 즐거움을 나누고자 글을 쓰오니 그저 즐겨주십시오.
그럼 몸 건강하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글을 읽는 하루가 되세요!!!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