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찾아가서 방명록이든 쪽지든 드리고 싶은데 뭐라고 말을 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핳ㅎ하...
낯을 가리는 성격은 아닌데 글자로만 마음을 전하려니 음, 고민이 많아지더군요.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여기에다가 남기려고 합니다.
서툰 글이었고, 공모전 기간 그렇게 달리지도 못한 것 같지만 보러와주셨던 분들께 감사인사드립니다.
피드백도 항상 감사하고 댓글없이 조회수만 올라가도 기쁠 것 같아요. 사람인지라 욕심은 생기겠지만요 ㅎㅎ
지워버린 공지이긴하지만 완결부터 해보려고 합니다. 차근차근, 천천히. 즐겁게요! :D
이 게시글을 읽어주시는 분들도, 공모전에 참여했었던 모든 작가님들도 너무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건강도 챙기시고, 머리도 잠시 쉬어가는 기간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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