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참가로 쓰던 글을
계속 써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중입니다.
주인공은 이제, 이능을 익히고, 폐관수련을 마칩니다.
근데 50화가 지나갔어요.
다른 분들의 글과 비교하니 웹 소설의 호흡이 아닌 글이더군요
글 속에 자잘한 수식 문구가 많아서 흐름이 느려지기도 했는데,
얼마 전에 웹 소설에서는
이런 수식이 많은 글은 거른다는 이야기도 댓글로 받았습니다.
일단은 일주일에 3 회차씩 글을 이어갈 생각을 하고 있는데,
이게 맞는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Comment '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