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히로인이나 아내를 강간당해 성노로 만드는 설정은 왜하는 겁니까?
글을 읽다가 뜬금없이 그런 설정나오면 배신감에 뒷목잡게 되거든요
그러나 이미 읽어버렸으니 그런 노답감정들 어찌할수 없고 읽은 내내
기분드럽고 개같은 감정 이거 어떻하실겁니까
대놓고 말하죠 소설 ‘광호’ 미리 밝혀 주세요
히로인 말로 개같다고
추천받아 새벽밤 안자고 본 결과가 이따위니 제가 지금 열이 뻣쳐가지고
이런글 추천도 해주지마시고 하실거면 미리 밝혀주세요
작가님이 당당하면 못밝힐 이유없죠 저처럼 그런글은 보기도 싫은 사람은
사기당한것과 같은 느낌입니다. 그러니 밝혀주세요
그런 마조같은 감성 존중은 해드립니다 다만 저는 싫거든요
당당하시면 밝혀주시고 그렇지 않은데 그따우 설정하는 거는
본인도 극혐설정 인정하면서 독자들 엿 먹으라고 쓰는 거 인정하는 겁니다
그렇죠?
소개글에 히로인 말로 비참하다고 당당하게 밝혀주시고 같은 취향 이신분들
보면 좋겠습니다.
작가님들한테 진정 궁금해서 물어보는데요
친인척 싹죽이고 히로인 강간해서 죽이거나 성노로 파는 거 왜그런건지
진지하게 물어봅니다
왜 그런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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