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자극적인 소재라 경고 받을려나... 싶긴한데 두 작품이 시기도 비숫하고 소재도 비숫하죠 .. 근데 솔직히 둘다 선작에 있지만 그냥 순전히 제 개인적인 취향상 빅라이프가 쪼금 더 재밌지만 작가 정규현 이 작품도 나름 재밌게 봤는데... 이게 같은 소재 같은 내용을 쓰더라도 개연성이란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느낀게... 두 작품다 장르소설 작가지만 순문학도 도전하죠 계기는 다르겠지만.... 전개는 비슷하거든요.... 제가 볼땐 작가 정규현 이 작퓸이 억지로 빅라이프를 따라가려고하지않나싶네요.... 유료연재초 구매수 1000에서 시작햇다가 이제 이삼백으로 떨어지신게.... 저도 유료연재초까지민 읽다가 하차햇거든요.... 점점 읽기 싫어지고 오글거리고 빅라이프에서 이랫는데 똑같네? 이런 생각도 들고... 전 작가 정규현 이 작품도 좋아햇기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소재야 비슷할수 있지만 같은 소재에서 풀어나가는건 작가의 역량이지 않나... 뻔하게 비슷한 소재의 소설에서 나오는 스타일을 답습하기보단 새로운 전개를 보여주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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