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점점 체력이 부치는 데다 하도 키보드를 많이 두드려서 그런지 건초염에 걸린 거 같습니다. 뭐, 손목 받침대 같은 건 만 원도 안 하니까 미리미리 구비해둬서 편하게 손 얹어두고 쓰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손목 자체를 혹사하면 아플 수밖에 없지요.
공모전처럼 급한 일이 아닌 이상은 매일 조금씩 꾸준히 쓰는 습관을 들이는 게 가장 좋은 거 같습니다. 지금 저는 여러모로 그럴 입장이 못 되지만 OTL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요즘 들어 점점 체력이 부치는 데다 하도 키보드를 많이 두드려서 그런지 건초염에 걸린 거 같습니다. 뭐, 손목 받침대 같은 건 만 원도 안 하니까 미리미리 구비해둬서 편하게 손 얹어두고 쓰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손목 자체를 혹사하면 아플 수밖에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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